[언론보도-매일일보] 서울시, 금천청소년수련관에 해양안전체험센터 개소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서울시는 청소년의 해양안전 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천청소년 수련관에 해양안전체험센터를 설치하고 30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금천청소년수련관 해양안전체험센터는 서울시 금천구 시흥2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 90㎡ 규모 체험관과 지하 2층 732㎡ 규모의 수영장에서 체험과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시는 이번 금천 청소년 해양안전체험센터 개소를 통해 해양안전에 관한 이론교육에서 생생한 현장 해양안전체험까지 우리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해양안전에 대한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의 초등학교 3학년 교과과정으로 진행되는 생존수영(초등학교 3학년-12회기)과 연계 운영해 질 높고 효과적인 해양안전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해양안전체험센터를 연 1만명 이상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중현 기자 b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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