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The SafeTimes] 해양안전 이론교육에서 체험까지 한번에…’해양안전체험센터’ 개소

해양안전 이론교육에서 체험까지 한번에…’해양안전체험센터’ 개소
최진우 기자|승인2016.09.27 14:14

서울시는 청소년의 해양안전 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천청소년 수련관에 해양안전체험센터를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천청소년수련관 해양안전체험센터는 서울시 금천구 시흥2동에 위치해 지하 1층 90㎡ 규모 체험관과 지하 2층 732㎡ 규모의 수영장에서 체험과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서울시는 금천 청소년 해양안전체험센터 개소를 통해 해양안전에 관한 이론교육에서 생생한 현장 해양안전체험까지 우리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해양안전에 대한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교육청의 초등학교 3학년 교과과정으로 진행되는 생존수영(초등학교 3학년-12회기)과 연계 운영해 질 높고 효과적인 해양안전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해양안전체험센터를 연 1만명 이상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은 30일 오후 3시에 청소년을 비롯한 시ㆍ구의원 등 주요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안전체험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서울시는 매주 토요일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하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유학기제와 연계된 해양 관련 진로탐색 활동과 동아리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가족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기도폐쇄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서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해양경찰관 또는 해양레저 등 해양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진로프로그램과 잠수이론 교육, 스쿠버 장비 착용과 호흡법 등을 배우는 스킨스쿠버 동아리활동도 진행 할 예정이다.

박대민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앞으로 금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해양안전체험센터와 같이 청소년들의 해양안전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직업으로도 연계할 수 있는 체험 전용공간이 많이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의 꿈과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해양안전체험센터’홈페이지(www.yose.or.kr)  또는 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해양안전체험센터(070-7858-9622)에 문의 후 신청하면 10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최진우 기자  sonwol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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